# 중국 선전 심천 2박 3일 여행4월 초에 2박 3일 짧은 일정이었지만 먹방으로 알차게 다녀온 중국 선전 (심천) 여행 -심천?선전? 좀 헷갈렸는데 深川 한자 대로 심천으로 하는 경우도 있고 중국어 발음대로 Shenzhen (선전)이라 부르기도 하나 보다.2박 3일 루트선전은 중국 광둥성에 위치한 도시로 중국의 실리콘밸리, 텐센트의 도시 등으로 불리는 곳으로 홍콩과 페리로 이동이 가능하기 때문에 일정이 여유롭다면 홍콩이나 마카오까지 다녀올 수 있다. 인천공항에서 선전까지는 3시간 55분이라 은근 비행시간이 길어 2박 3일은 좀 짧은 느낌이지만 알차게 꽉꽉 담아봤다!관광보다는 먹방 위주 루트지만 선전에서 꼭 봐야 할 것들은 알차게 담긴 일정이다.동생이 패키지여행처럼 일정을 짜준 덕에 2박 3일 알차게 잘 다녀온 선전 여행 - ✈️선전 1일차선전 공항이 왜 익숙하지 싶었는데 몇년전에 출장 온 곳이었다 ㅋㅋㅋㅋ선전은 작은 어촌이었는데 1980년 중국 최초 경제특구로 지정되면서 지금은 텐센트, 화웨이 등 IT 기업들의 본사가 위치해 있는 곳이다. 상해, 북경과는 사뭇 다르게 길거리도 굉장히 깨끗하고 뭔가 계획된 도시 느낌이었다.다만 인도에서 배달 자전거?오토바이?들이 많아서 조금 위험한 순간들도 꽤 있어 주의가 고성출장샵 필요하다.점심 먹으러 가는 길에 발견한 칭다오 맥주 무인 판매기 - 처음에는 주식 전광판인가 했는데 원하는 맥주를 알아서 따라 마실 수 있었고 주변에 직원분도 계신 느낌이었다.선전에서 먹은 첫 메뉴는 바로 카오위!!한국에도 요즘 카오위 전문점이 꽤 생기는 듯한데 현지에서 먹는 카오위는 정말 최고였다. # 심천 선전 해상세계 맛집 카오위 탄위 선전 여행을 계획하고 공항에서 갑자기 카오위 먹고 싶어 급 경로 ...우리는 대형 야외 쇼핑 광장이자 복합 문화 단지인 해상세계에서 점심을 먹었는데 이쪽은 예쁜 상가들이 꽤 많았다.Wooderful Life(森活木趣)이라는 오르골 가게에서 아들을 위한 야구 오르골 하나 겟 - 해상세계(Sea World)에서 바다 쪽으로 걸어 나오면 바로 만날 수 있는 선전만 해변 산책로(深圳湾滨海栈道) -평일 오후였지만 꽤 많은 분들이 산책하고 계셨고 주변에 카페도 있어 꽤 여유로운 분위기였는데 가는 길에 뱀을 만났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도심에서 뱀이라니 역시 쨔요 - 해상세계 문화예술센터라 그런지 여러 전시회들 관람도 가능해 보였다.확실히 중국은 택시가 많기도 하고 한국 대비해서 택시비가 많이 저렴한 편이라 이동은 무조건 택시를 이용했다.택시 타고 간 곳은 선전과 홍콩 문화의 발원지로 고성출장샵 도심에서 고성을 느껴볼 수 있는 난터우구청(南头古城) -고풍스러운 골목골목에 감각적인 로컬 브랜드 샵, 전시장 그리고 힙한 카페와 맛집들이 줄지어 있어 슬슬 구경하기 좋았다.대만과 상하이에서 줄 서야 먹을 수 있다는 젤라토는 이걸 어찌 먹어 싶을 정도로 너무 귀여웠다. 아기자기한 상점들이 굉장히 많아 하나하나 구경하다 보면 시간이 꽤나 소요되는 난터우구청이었다.그중 꽤 오랜 시간 머물렀던 티 전문점 Blan Bunny은 찻잔세트, 티팟 등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단순히 오래된 유적지만 있는 게 아니라 아기자기한 상점들도 많고 구석구석 사진 찍기 좋은 예쁜 포인트들이 많았다. 특히 살짝 해가 지고 조명이 켜지면 더 예쁜 곳이라 방문할 때 이쯤으로 시간을 잡아도 좋을 것 같다.우리가 방문한 2박 3일 내내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 소식이 있었지만 날씨 요정이 두 명이나 있어 떠나는 아침까지 비가 오지 않았다 - 비가 오지 않아 볼 수 있었던 해상세계 분수쇼 - 해상세계 광장 내 명화호 바로 앞 인공 호수에서 10분 정도 진행되는 분수쇼로 저녁 7시부터 30분 간격으로 3회~5회 정도 운영하는 듯싶다.엄청난 규모는 아니었지만 주변 분위기도 그렇고 꽤나 이국적인 느낌이었다. 새벽 4시에 일어나서 하루가 참 길다 고성출장샵 ㅋㅋㅋㅋㅋ내일을 위한 오늘의 마무리는 중국에 왔으니 역시나 마사지 - 친구가 미리 예약해 준 덕에 시간에 맞춰 도착해 바로 이용할 수 있었다.어깨가 많이 아파서 전신 마사지하면서 어깨 쪽을 집중적으로 받았는데 2인 1룸으로 옛날 상해 출장을 생각해 보면 꽤 깔끔해서 만족스러웠다.이렇게 빡시게 돌아다니고 숙소 와서 맥주 한 잔, 23시간 깨어 있었다니 ㅋㅋㅋㅋ 정신이 몽롱한 상태에서 하루를 마무리했다 - 선전 2일차 새벽 3시에 잤지만 아침 9시에 숙소를 나와 꽉 찬 하루를 시작해 본다 ㅋㅋㅋ여유롭게 커피 마시러 방문한 랄프로렌의 랄프스 커피(Ralph's Coffee) -선전에만 2곳 정도 랄프스 커피가 있는 것 같은데 우리는 방문한 곳은 선전베이 만상성(深圳湾万象城) 점이다.랄프로렌 카페라니 한국에는 상설 매장이 없는 걸로 알고 있어 선전에서 방문 추천 - 컵, 에코백, 모자 등 아기자기한 굿즈들도 판매하고 있는데 아무래도 랄프로렌이라 그런지 가격이 꽤 있는 편이었다.그럼에도 너무 예쁜 건 인정 - 실내 테이블도 있지만 실외 테이블도 있고 테이블마다 생화까지 놓여 있어 분위기 넘 좋았다. 커피도 맛있었지만 디저트 메뉴들도 너무 맛있었고 어딜 꼭 가야 해!! 하는 게 없다 보니 1시간 넘도록 여유롭게 고성출장샵 시간을 보냈다.점심 먹기 전에 아이들 선물로 라부부 구입하러 방문한 만상천지 (万象天地, MixC World) -만상천지는 패션, 테크, 라이프스타일을 아우르는 다양한 글로벌 브랜드들이 입점해 있고 주변에는 다양한 음식점들도 많은 곳이다.만상천지 건물 내 위치한 팝마트 (POP MART) -라부부 선물로 사 간다고 하니 치아 개수 잘 확인하고 사야 한다고 ㅋㅋㅋㅋ컬러를 지정해서 살 수 없고 랜덤이라 원하는 컬러를 얻으려면 꽤나 사야 한다 ㅋㅋㅋ원하는 컬러가 있기는 했지만 전체적으로 컬러가 다 무난하고 예뻐서 랜덤으로 원하는 컬러가 나오지는 않았지만 만족쓰 - 라부부 시리즈를 포함해 몰리(Molly), 디무(Dimoo), 스컬판다(Skullpanda) 등 팝 마트의 인기 캐릭터 제품들을 다양하게 판매하고 있었다.라부부는 랜덤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파스텔톤이랑 쨍한 컬러 둘 중에 하나는 선택할 수 있어 하나씩 고르고 함께 사용하면 예쁠 것 같은 이니셜 키링도 함께 구입했다.몇 개 안산것 같은데 10만원 훌쩍 넘어가는 팝마트 ㅋㅋㅋ야무지게 라부부 쇼핑 마무리하고 점심 먹으러 코코넛 육수 훠궈 만상천지점 -살짝 닭한마리가 생각나는 비주얼에 육수 안에 코코넛이 들어있어 많이 먹어도 질리지 않고 개운한 맛을 주는 훠궈였다. 고성출장샵 # 심천 선전 코코넛 육수 훠궈 선전 여행 검색하면 맛집으로 많이 나오는 코코넛 육수 훠궈, 현지인들에게...두 명의 날씨 요정 덕에 비는 오지 않았지만 날씨가 좋지 않았던 선전 -날씨가 좋지 않았지만 덕분에 덥지 않아 좋았고 이렇게 멋진 뷰도 볼 수 있었다.흔히 짝퉁시장이라고 부르는 난요우 복장시장(南油服装批发市场) 에서 몇시간 쇼핑하고 땀범벅이 돼서 로즈 커피로 휴식 - 살짝 장미 향도 나는 것이 독특한 아메리카노였다.선전에 오기 전부터 꼭 봐야 한다고 일정표에 야무지게 들어있던 시민중심 야경쇼 -약 15분 정도 진행되는 야경쇼는 푸톈 CBD에 밀집한 수십 개의 고층 빌딩 외벽 전체를 하나의 거대한 스크린처럼 활용하는 방식이라 기대 만빵이었는데 날씨 영향으로 취소 야경쇼는 보지 못했지만 그래도 고층 건물뷰보며 아쉬움을 달래고 늦은 저녁 먹으러 방문한 페이따추 -살짝 짜긴 했지만 밥도으로 중국 음식 좋아한다면 강추하는 음식점이다.# 중국 선전 맛집 후난 요리 전문점 2박 3일 짧은 선전 여행 중에 이것저것 너무나 먹을 음식들이 많았는데...숙소로 돌아오니 에그 타르트로 유명한 후시허에서 미리 주문해 둔 버터빵까지 - 선전에서의 마지막 밤도 새벽까지 이어졌다.중국 선전 심천 2박 3일 여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