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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29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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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선전 심천 2박 3일 여행​4월 초에 2박 3일 짧은 일정이었지만 먹방으로 알차게 다녀온 중국 선전 (심천) 여행 -​심천?선전? 좀 헷갈렸는데 深川 한자 대로 심천으로 하는 경우도 있고 중국어 발음대로 Shenzhen (선전)이라 부르기도 하나 보다.​2박 3일 루트선전은 중국 광둥성에 위치한 도시로 중국의 실리콘밸리, 텐센트의 도시 등으로 불리는 곳으로 홍콩과 페리로 이동이 가능하기 때문에 일정이 여유롭다면 홍콩이나 마카오까지 다녀올 수 있다. ​인천공항에서 선전까지는 3시간 55분이라 은근 비행시간이 길어 2박 3일은 좀 짧은 느낌이지만 알차게 꽉꽉 담아봤다!관광보다는 먹방 위주 루트지만 선전에서 꼭 봐야 할 것들은 알차게 담긴 일정이다.​동생이 패키지여행처럼 일정을 짜준 덕에 2박 3일 알차게 잘 다녀온 선전 여행 - ✈️​선전 1일차선전 공항이 왜 익숙하지 싶었는데 몇년전에 출장 온 곳이었다 ㅋㅋㅋㅋ선전은 작은 어촌이었는데 1980년 중국 최초 경제특구로 지정되면서 지금은 텐센트, 화웨이 등 IT 기업들의 본사가 위치해 있는 곳이다. ​상해, 북경과는 사뭇 다르게 길거리도 굉장히 깨끗하고 뭔가 계획된 도시 느낌이었다.다만 인도에서 배달 자전거?오토바이?들이 많아서 조금 위험한 순간들도 꽤 있어 주의가 고성출장샵 필요하다.​점심 먹으러 가는 길에 발견한 칭다오 맥주 무인 판매기 - 처음에는 주식 전광판인가 했는데 원하는 맥주를 알아서 따라 마실 수 있었고 주변에 직원분도 계신 느낌이었다.​선전에서 먹은 첫 메뉴는 바로 카오위!!한국에도 요즘 카오위 전문점이 꽤 생기는 듯한데 현지에서 먹는 카오위는 정말 최고였다. # 심천 선전 해상세계 맛집 카오위 탄위 선전 여행을 계획하고 공항에서 갑자기 카오위 먹고 싶어 급 경로 ...​우리는 대형 야외 쇼핑 광장이자 복합 문화 단지인 해상세계에서 점심을 먹었는데 이쪽은 예쁜 상가들이 꽤 많았다.Wooderful Life(森活木趣)이라는 오르골 가게에서 아들을 위한 야구 오르골 하나 겟 - ​해상세계(Sea World)에서 바다 쪽으로 걸어 나오면 바로 만날 수 있는 선전만 해변 산책로(深圳湾滨海栈道) -평일 오후였지만 꽤 많은 분들이 산책하고 계셨고 주변에 카페도 있어 꽤 여유로운 분위기였는데 가는 길에 뱀을 만났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도심에서 뱀이라니 역시 쨔요 - 해상세계 문화예술센터라 그런지 여러 전시회들 관람도 가능해 보였다.​확실히 중국은 택시가 많기도 하고 한국 대비해서 택시비가 많이 저렴한 편이라 이동은 무조건 택시를 이용했다.택시 타고 간 곳은 선전과 홍콩 문화의 발원지로 고성출장샵 도심에서 고성을 느껴볼 수 있는 난터우구청(南头古城) -​고풍스러운 골목골목에 감각적인 로컬 브랜드 샵, 전시장 그리고 힙한 카페와 맛집들이 줄지어 있어 슬슬 구경하기 좋았다.대만과 상하이에서 줄 서야 먹을 수 있다는 젤라토는 이걸 어찌 먹어 싶을 정도로 너무 귀여웠다. ​아기자기한 상점들이 굉장히 많아 하나하나 구경하다 보면 시간이 꽤나 소요되는 난터우구청이었다.그중 꽤 오랜 시간 머물렀던 티 전문점 Blan Bunny은 찻잔세트, 티팟 등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단순히 오래된 유적지만 있는 게 아니라 아기자기한 상점들도 많고 구석구석 사진 찍기 좋은 예쁜 포인트들이 많았다. 특히 살짝 해가 지고 조명이 켜지면 더 예쁜 곳이라 방문할 때 이쯤으로 시간을 잡아도 좋을 것 같다.​우리가 방문한 2박 3일 내내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 소식이 있었지만 날씨 요정이 두 명이나 있어 떠나는 아침까지 비가 오지 않았다 - 비가 오지 않아 볼 수 있었던 해상세계 분수쇼 - ​해상세계 광장 내 명화호 바로 앞 인공 호수에서 10분 정도 진행되는 분수쇼로 저녁 7시부터 30분 간격으로 3회~5회 정도 운영하는 듯싶다.엄청난 규모는 아니었지만 주변 분위기도 그렇고 꽤나 이국적인 느낌이었다. ​새벽 4시에 일어나서 하루가 참 길다 고성출장샵 ㅋㅋㅋㅋㅋ내일을 위한 오늘의 마무리는 중국에 왔으니 역시나 마사지 - ​친구가 미리 예약해 준 덕에 시간에 맞춰 도착해 바로 이용할 수 있었다.어깨가 많이 아파서 전신 마사지하면서 어깨 쪽을 집중적으로 받았는데 2인 1룸으로 옛날 상해 출장을 생각해 보면 꽤 깔끔해서 만족스러웠다.​이렇게 빡시게 돌아다니고 숙소 와서 맥주 한 잔, 23시간 깨어 있었다니 ㅋㅋㅋㅋ 정신이 몽롱한 상태에서 하루를 마무리했다 - ​선전 2일차 새벽 3시에 잤지만 아침 9시에 숙소를 나와 꽉 찬 하루를 시작해 본다 ㅋㅋㅋ여유롭게 커피 마시러 방문한 랄프로렌의 랄프스 커피(Ralph's Coffee) -​선전에만 2곳 정도 랄프스 커피가 있는 것 같은데 우리는 방문한 곳은 선전베이 만상성(深圳湾万象城) 점이다.랄프로렌 카페라니 한국에는 상설 매장이 없는 걸로 알고 있어 선전에서 방문 추천 - ​컵, 에코백, 모자 등 아기자기한 굿즈들도 판매하고 있는데 아무래도 랄프로렌이라 그런지 가격이 꽤 있는 편이었다.그럼에도 너무 예쁜 건 인정 - ​실내 테이블도 있지만 실외 테이블도 있고 테이블마다 생화까지 놓여 있어 분위기 넘 좋았다. 커피도 맛있었지만 디저트 메뉴들도 너무 맛있었고 어딜 꼭 가야 해!! 하는 게 없다 보니 1시간 넘도록 여유롭게 고성출장샵 시간을 보냈다.​점심 먹기 전에 아이들 선물로 라부부 구입하러 방문한 만상천지 (万象天地, MixC World) -만상천지는 패션, 테크, 라이프스타일을 아우르는 다양한 글로벌 브랜드들이 입점해 있고 주변에는 다양한 음식점들도 많은 곳이다.​만상천지 건물 내 위치한 팝마트 (POP MART) -라부부 선물로 사 간다고 하니 치아 개수 잘 확인하고 사야 한다고 ㅋㅋㅋㅋ​컬러를 지정해서 살 수 없고 랜덤이라 원하는 컬러를 얻으려면 꽤나 사야 한다 ㅋㅋㅋ원하는 컬러가 있기는 했지만 전체적으로 컬러가 다 무난하고 예뻐서 랜덤으로 원하는 컬러가 나오지는 않았지만 만족쓰 - ​라부부 시리즈를 포함해 몰리(Molly), 디무(Dimoo), 스컬판다(Skullpanda) 등 팝 마트의 인기 캐릭터 제품들을 다양하게 판매하고 있었다.​라부부는 랜덤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파스텔톤이랑 쨍한 컬러 둘 중에 하나는 선택할 수 있어 하나씩 고르고 함께 사용하면 예쁠 것 같은 이니셜 키링도 함께 구입했다.몇 개 안산것 같은데 10만원 훌쩍 넘어가는 팝마트 ㅋㅋㅋ​야무지게 라부부 쇼핑 마무리하고 점심 먹으러 코코넛 육수 훠궈 만상천지점 -살짝 닭한마리가 생각나는 비주얼에 육수 안에 코코넛이 들어있어 많이 먹어도 질리지 않고 개운한 맛을 주는 훠궈였다. 고성출장샵 # 심천 선전 코코넛 육수 훠궈 선전 여행 검색하면 맛집으로 많이 나오는 코코넛 육수 훠궈, 현지인들에게...​두 명의 날씨 요정 덕에 비는 오지 않았지만 날씨가 좋지 않았던 선전 -날씨가 좋지 않았지만 덕분에 덥지 않아 좋았고 이렇게 멋진 뷰도 볼 수 있었다.​흔히 짝퉁시장이라고 부르는 난요우 복장시장(南油服装批发市场) 에서 몇시간 쇼핑하고 땀범벅이 돼서 로즈 커피로 휴식 - 살짝 장미 향도 나는 것이 독특한 아메리카노였다.​선전에 오기 전부터 꼭 봐야 한다고 일정표에 야무지게 들어있던 시민중심 야경쇼 -약 15분 정도 진행되는 야경쇼는 푸톈 CBD에 밀집한 수십 개의 고층 빌딩 외벽 전체를 하나의 거대한 스크린처럼 활용하는 방식이라 기대 만빵이었는데 날씨 영향으로 취소 ​야경쇼는 보지 못했지만 그래도 고층 건물뷰보며 아쉬움을 달래고 늦은 저녁 먹으러 방문한 페이따추 -살짝 짜긴 했지만 밥도으로 중국 음식 좋아한다면 강추하는 음식점이다.# 중국 선전 맛집 후난 요리 전문점 2박 3일 짧은 선전 여행 중에 이것저것 너무나 먹을 음식들이 많았는데...​숙소로 돌아오니 에그 타르트로 유명한 후시허에서 미리 주문해 둔 버터빵까지 - 선전에서의 마지막 밤도 새벽까지 이어졌다.​중국 선전 심천 2박 3일 여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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