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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장엄한유니콘83 posted Aug 04,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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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로 넘어가는 대경선에서 듣고 있던 노래왜 좋아하는지 명확하게 설명은 못하겠지만 귀갓길에 꼭 듣는 곡tk 보컬의 매력은 여자 음역대로 지르는 고음이지만 이렇게 힘 빼고 부르는 것도 좋아​​12월의 첫날은 시름시름 앓다 하루가 날라갔다아파서 조퇴하기 처음이잖어 정말 죽다 살아남결과적으로 이틀 동안 아무것도 못 먹은 셈이라 3kg가 빠졌는데 다음날 원상복구됨풀 뛸라고 (가짜)카보로딩하다 찐 살,, 언제 빼지요​다음날 건강회복 푸드는 감자탕과 볶음밥처음 가본 곳이었는데 굉장히 삼삼한 맛이었다그리고 전부터 보고 싶었던 ;도 보고 tr도 갔다 오고스트링스 연습도 다녀왔는데 전부 사진이 없잖아​나도 이제 조씨고아 본 사람이야기는 공감 안되고(남의 아이를 살리겠다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자기 아이를 죽여버림)과장된? 희화화된 연출도 취향은 아니었지만 연기 차력쇼가 대단했다 자막이 없는데 대사가 쏙쏙 귀에 박히는 신기한 경험끝나고 아이스크림 먹고 푸딩런‍♀️이상하게 예술회관에서 공연 보고 나오면 꼭 소프트콘이 생각나​오랜만에 간 유기견 봉사와 끝나고 어묵 타임강강쥐들 넘모 귀엽고 귀여움카페 수다타임도 즐기고 시간이 비어서 도심산장도 다녀왔다등산할 때 가방에 다는 종도 사옴!(하지만 김천출장샵 아직 한 번도 산에 안 간)닭낱 정기런 겸 청모크리스마스 선물 교환도 늠늠 즐거웠다누가 이런 멋진 계획을 세우는 거지​받은 바로 다음날과 다음다음날은 컵 개시☕왕귀여운 크리스마스 컵​출장 갔다가 저녁엔 호떡런‍♀️​이번 질문 축제 테마는 질문 도서관이라 간만에 제인 도서관 꺼내 입음❗(특: 주머니에서 쓰레기 나옴)작년에도 질문 도서관이어서 디자인은 그대로 쓸게요~ 했는데도저히 찾을 수 없어서 다시 처음부터 만들어야 했다이번에 쓴 건 꼬옥,, 잘 보관하기로다끝내고 케키도 먹고 동생이 부탁한 해피밀도 사옴​다음날은 5학년 질문 축제를 잠깐 구경했는데 역시 고학년의 퀄리티는 달랐다!과학 테마로 여기저기 실험도 준비했는데 신기한게 많아서 재밌었다그리고 저녁은 교촌 허레반반레드보다 허니를 훨씬 좋아하지만 레드가 없으면 아쉬운걸~.~​다음날은 포항 오케 출장연습 전에 바이올린 파트 식사모임이 있어서 일찍 내려갔다반 년만에 드디어 다른 분들 신상도 대충 알았는데 나이대가 20~30대 초반 / 40대 중반 이상으로 나뉘어서 신기했다결론: 한창 육아할 나이대는 오케 활동 몬한다요즘 연습에서 제일 어려운건 당연 피가로,, 바이올린인데 하고 나면 숨이 차근데 또 느리게 하면 그 느낌이 김천출장샵 안 사니까 어떻게든 이겨내야하는,,그리고 월례회에선 상품으로 또 양말 뽑아서 양말 부자가 됐다이제 양말 지네의 시대다​경상북도 김천시 연화지길 5 호박식당다음날은 한창 시민에서 자주 보던 사람들과 배구 보러 김천에 갔다직관 오면 항상 호박해물칼국수에서 밥을 먹는데 진짜진짜 맛집이니 다들 꼬옥 먹어봤으면!칼국수도 맛있지만 군만두가 진짜진짜진짜 맛있는 국내 최애 만두집맛있으니 똑같은 사진 두 장여유를 변수를 혹시나를 더하다 보니 시간이 많이 남아서 카페도 들렀다가굿즈샵도 찬찬히 구경하고 웜업부터 경기 개시까지 다 봤다경기는,, 0:2으로 밀리길래 그래 질 거면 빨리 져라~했는데3세트를 따고4세트도 따버려서....?이렇게 된 이상 5세트는 무조건 이겨야된다 했는데다행히 3:2로 이겼다정말,, 5꽉공사답다 다워그리고 뜻밖의 생일파티도 다녀옴​어쩌다보니 딸기 디저트 파티(착한 사람에게는 찹쌀떡 속 딸기가 보입니다)​호떡런 와르르하고 귤 마구 받기​언젠가 pypx도 잠깐 구경 다녀왔다멘토 기간이 중간에 끝나버려서 어떻게 마무리했나 걱정했는데어떻게 또 잘 메꿔서 끝냈드라,, 6학년은 다르다저녁엔 두류 tr 갔다가 치킨과 떡볶이~.~이상하게 두류 tr은 자주 오는 느낌옛날 통닭 김천출장샵 맛없없​올해 나름의 큰 도전이었던 수연 인증도 받았고 드디어 먹은 겨울 제철 생선2개 사놓고 까먹고 있었는데 이미 누가 하나 먹었드라: 누가 내 호두싸만코 먹었노‍‍‍: 2개 있는줄 알았으면 둘 다 먹었을것​전날 저녁에 뛰러가야지~해서 밖에 차 대놓고 안 뛰러 갔더니다음날 차가 꽁꽁 얼어있었삼..운전하면 녹겠지~했는데 녹지 않아서 앞유리 불투명도 50인채로 출근함그리고 골든벨 친구야 도와줘 찬스로 마지막 문제까지 해결하며 훈훈하게 마무리됐다저녁엔 간단하게 스트링스 송년회올해는 따로 대관 안해서 아쉬웠지만 우리끼리 옹기종기도 나름 재밌었다​다음날은 아침노을 보며 일찍 신천벙 갔다가 구여운 오리들 봄맛있는 뚝배기 해장국도 먹고 실시간으로 버스 정류장 세우는 것도 봄드디어 먹어본 두쫀쿠이게 몰까,, 몰까 하다가 저녁에 cu 두쫀떡 사러 나갔다 옴​다음날은 동네런내려갈 땐 몰랐는데 돌아오는 길은 역풍이 심해서 콧물 질질하며 뛰고 왔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뛴 이유는 전날 사온 두쫀떡 먹어야하니까~.~바깥이 마쉬멜로가 아니라 떡인걸 제외하곤 카페에서 파는 것들이랑 비슷해서 대만족!선산 휴게소 대왕 호두과자도 맛있었다 겉바속촉 그자체간만에 마라샹궈랑 꿔바로우도 먹었는데,, 샹궈 김천출장샵 맛집 찾기 힘들다시키는 족족 실패하고 있음​올해도 돌아온 재도마 구경하고 인증하는 걸 까먹어서 다시 뛴 산타런​크리스마스 이브엔 유치원에서 구여운 핫팩 선물을 보내주셨고굴뚝에서 나온 쌔너미니롤케잌도 먹었다곳곳에 붙어있는 대마 전광판들,, 화이팅! (오사카 가는 사람)투썸에서 본 포르쉐 케이크도 귀여웠다하지만 왠지 짜장맛 날 것 같음진짜 재밌고 즐거웠는데,,갈아입을 옷을 안 챙겨가서 막차 타고 돌아옴​다음날은 대구팀이 구미로 와주셔서 같이 뛰고 선산곱창 먹으러 갔다‍♀️전날 새벽 4시까지 논 분들 맞나요??정말 체력이 대단한 사람들그리고 투썸또 가위바위보 짐​커피 뇸념하고 틴장님 오시는 날 맞이 배마꾸✨​포항 가는 길에 잠깐 경산 들러서 런바이브도 다녀왔다날이 추워서 바이올린에 잠바x2 + 담요 둘둘이 해놓고 갔는데 결국 소리 나가서 엄청 끼익 대고 있음,,안 터진게 다행인가남매지는 처음이었는데 뛰기 좋은거 같어!럭키드로우는 내 앞 내 앞앞분이 좋은거 타가셔서 딱 10초만 일찍 줄 설 껄~함어차피 늦은 김에 경산에서 국밥도 먹고 포항으로~.~이날은 객원분들도 다 오시는 날이라 대공연장에서 연습했는데 벽면이 무척 신기했다늦게 가서 원래 자리 말고 다른 자리에 앉았는데 알게 김천출장샵 된 점: 나는 내가 틀릴 땐 내 갈 길을 가고 남이 틀릴 땐 틀린 길을 따라가는 습관이 있다돌아오는 길엔 또피밀도 먹고 동네 두쫀쿠도 사 먹음​다음날은 rm 갔다가 커피☕또 가위바위보 졌으나 구제해주심그리고 저녁은 등촌미나리 좋아 볶음밥 좋아스벅 곰돌이 들고 기분 좋게 집에 왔는데 누가 주토피아 아크릴 뿌사놓음​올해의 마지막 큰 행사인 컨설팅도 무사히 끝❗모아놓고 보니 진짜 뭘 많이 하긴 했어고생했다고 쿠키 세트도 주시고 저녁으론 만두만두​해 바뀌기 전에 시민도 한 번 더 뛰고 옴‍♀️맨날 보조만 뛰다가 주경기장도 올라가봤는데 생각보다 괜찮은거 같어​2025년의 마지막 날엔 대경선 놓쳐서 홈플 구경하고tr 갔다가 송구영신 모임새해는 대경선에서 맞이했다멍때리다 놓쳐서 되감기로 제야의 종소리를 들으며 새로운 한 해를 시작​​2025년은 새로운 시작보다는 현상 유지에 가까웠다생각보다 일이 바빴고 의외로 달리기를 열심히 했고예상대로 바이올린은 의리로 꾸역꾸역했다나는 원체 끈기가 없어서 한 취미가 3년을 못 가는지라 원래대로라면 러닝도 곧 질릴 시기인데,,26년은 또 뭘 열심히 하며 보낼런지 아무 짐작이 안되지만큰 변화가 생겨도 생기지 않아도 그것 나름 즐거울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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