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관리를 잘하는 지혜

by 김용완 posted Mar 18,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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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서 기대는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한다.
기대는 우리의 믿음이다.
교사가 학생에 대한 기대를 갖는다는 것은 학생을 믿어주는 것을 의미한다.
우리는 우리가 키우는 제자를 믿어주어야 한다.
우리는 세운 지도자를 믿어주어야 한다.
우리는 따르는 사람을 믿어주어야 한다.
그러나 사람에게 너무 지나친 기대를 갖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사람에 대한 기대라 너무 크면 실망이 크다. 분노가 크다.
우리가 정말 믿었던 사람에게 배신을 당하면 더 큰 아픔으로 다가온다.
예수님은 인간의 실존을 아셨다.
그런까닭에 사람들에데 자신을 의탁하지 않으셨다.
오직 하나님께 자신을 맡기셨다.
예수님은 제자들의 가능성을 믿으셨다.
그러나 또한 그들의 한계도 아셨다.
그렇게 사랑했던 수제자가 세번이나 자신을 부인할 떄에도 낙담하지 않으셨다.
다만 그 제자를 위해 기도하셨다.
분노를 잘 관리하는 것은 사람에 대한 기대를 잘 관리하는 것이다.
인간을 믿어주되 너무 지나친 기대를 갖지 않도록 하라
인간의 신뢰의 대상이 아니라 사랑의 대상임을 기억하라
부디 사람을 너무 의지하지 말고 오직 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을 의지하도록 하라.

.... 강준민 목사님의 글입니다. ......

기대관리가 참 중요하다는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어제 오늘 참 뼈져리게 느끼고 있습니다.
배가 고픈 이 밤을 보내며 다시한번 다짐합니다.


* 김용완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5-05-27 1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