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음의 철학 (2-4)

by 김용완 posted Oct 21,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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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발전소 (4)

마지막 형태의 자가발전소는
바로 하나님이 주시는 에너지와 그 지치지 않게 주시는 사랑으로
자기 발전소를 가동하는 유형이다. 바로 이 유형이 우리 크리스찬이
지녀야 할 유형일 것이다.

마치 태양열 발전소처럼
우리는 그저 하나님이 비춰주시는 빛을 바라보면 되는 일이다.
하나님이 주시는 따스한 빛과 넘치는 사랑의 에너지로 충분하기에
우리는 다른 에너지원을 찾아 헤매이거나 초초해 할 이유가 없다.
가끔 우리의 표면중에 끼이는 먼지만 제거해주면 그것으로 충분하다.

결코 없어짉 유한의 것이 아니다.
매일매일 우리를 비추시기에 염려할 이유가 없다.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그 눈부신 빛을 알아가면 알수록
내가 만들어 내는 유사 빛은 아무런 의미가 없음을 알게된다.
그런데 우리의 문제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자신의 빛을 만들어
내려는데 있다.

자신의 빛을 만들내는 것에서 모자라
그 자신의 능력과 영향력을 과시하기 위해 하나님이 원치 않으시는
밤의 문화를 만들어 내고 있다.

(다음호에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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