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거녀.... 그 이름 얘기..
옛날에는 결코 이해 할수 없는 사치품이였었다.
지구 한편에는 먹을것이 없어서 사람이 죽어가는 형국인데..
애완견이 왠말이냐.. 싶었다.
이론적인 생각은 지금도 여전하지만.
내 감정은 그렇지 않다.
그 당시엔 이해할 수 없었지만. 지금은
이해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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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졸졸 쫓아다닌다..
외출하고 들어오면 난리도 그런 난리가 없다.
내가 일에 열중하고 있으면. 지깐엔 혼자 묵묵히 참는가 싶더니
자기 한계에 다다르면
낑낑대며 특유의 비음을 내서 나를 올려다본다..
같이 놀아달라 의사표현하는 것일거다..
내가 밥을 먹을땐 자기도 뭐좀 달라고 앞다리를 올리곤..
내 무릎팍을 긁어대곤한다..
그리고 이녀석..
왜 이렇게 핥아대는지.. 난처하지만 사랑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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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하나님께 우린 아니 난 그러지 못할까??
하나님 반갑다고 난리치고.
함께해달라고 놀아달라고 울먹이며
그분의 말씀에 사모하여 그렇게 하지 못할까??
강아지 이 친구는 내게 늘 그러는데..
늘 변함없는데..
난.. 하나님께 얌전을 떠는 것일까..
그때그때 다른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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