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최근 마지막으로 본 영화제목이다.
지랄같네 사람인연..
어떻게 꼬여도 저렇게 꼬일수 있을까 생각앴었다.
가슴을 조이며 영화를 봤는데..
꼬인인연이 풀리지도 않은채 그저 죽음으로 끝난 영화가
얼마나 안타까운지 알수 없었다
이 영화의 카피문구처럼 정말 지랄같은 사람인연을
담아낸것 같았다.
사랑을 승화시키려 했던것인지?
왜 서로 저렇게 사랑하는 연인을 왜 저렇게 결론지어
그려내었을까 화가 쏫구쳐올랐던 기억이 난다.
인간이 그려내는 사랑..
그리고 세상이 가르쳐주는 사랑.. 그것은 마주보는 사랑이다.
그보다 더 달콤한 사랑이 있을까??
매혹적이다...
하지만 그 사랑의 결실은
대부분 별로 기대할 만한 스토리가 없다.
시간이 흐르면 그 사랑도 식고..
왠수도 그런 왠수가 없다.
그저 아이때문에 살고, 체면때문에 살고 습관때문에 살아간다...
아니면 이혼과 아픔을 남기는 스토리가 될까??
그래서 몇몇사람들은 세상이 말하는 사랑을 멋있게 포장하려고
죽음으로 이야기를 끝내려는 듯 하다.
이 영화가 그런 영화가 아닌가 싶다.
어린시절 이삿짐을 실은 차안에서의 소년에 들어온 소녀..
첫 만남 그리고 생일파티, 그리고 소녀의 집의 몰락..헤어짐..
그리고 학창시절 다시 만나게 되고 서로의 감정을 확인하고
서로 옆에 있어주겠다는 약속.
여자를 사랑하는 남자.. 그 사랑의 마음은 남자를 수감생활을 하게 했고.. 그 이후부터 꼬여가는 그들의 사랑이야기..
사랑을 지키기 위해서 사랑하는 대상도 지켜야 하지만
나 자신을 무릇 지켜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 남자.. 그 회장과 엮이지 않았어야 했었다.
정직하지도 못하고, 도덕적이지 못한 편법으로
세상을 안일하게 살아가기로 선택한 순간
사랑이 어긋나기 시작한게 아닐까 싶다.
그 여자..
아무리 남자의 어머니가 헤어지란 말을 했다고 하더라도..
펑범한 삶을 영위하며 적당한 거리에서 때를 기다렸었다면
그들의 사랑이 이렇게 허무하게 끝이 났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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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우리에게 가르쳐준 사랑은
'마주보'기가 아닌 '한곳보기'라고 생각한다.
하나님이 주시는 사랑안에 거하며 그분이 기대하시는
목적과 가치를 함께 바라보며 서로 도우며 격려하며 걸어가는 것!
하나님이 이름하신 돕는 베필이란
그런 의미가 아닐까 생각해본다.
아름다운 사랑의 열매를 맺기 위한다면 ...
사랑하는 이를 향한 애뜻하고 뜨거운 맘도 소중하지만
하나님이 주시는 사랑안에서 자신을 발견하며
그분이 원하시는 목적과 가치를 따라 무던히도 굳게 서는 일
그것이 너무도 중요한 일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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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목적과 기대감을 따라 굳게 서는 일..
그 부분이 아직 덜 성숙해서 아직
사랑하는 이를 허락하지 않으시는구나 생각하건만..
그래서 기다림이 필요하구나 맘을 다잡아보지만...
그것이 그리 쉽지만은 않습니다...
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