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가 한국땅이냐 북한 땅이냐??
자유로 끝 민간인 통제구역 안에 있는 작은 마을..
이 마을엔 곳곳에 대한민국 국기인 태극기가 달려있다.
국경일도 아니고 관공서도 아닌데 말이다.
가끔 이곳에 오신 방문객들이
마을의 분위기도 그렇고 생소한 지명들도 그렇고.
여튼.. 여기가 한국땅이냐 북한땅이냐 한다는거다... ㅎㅎ
그래서 한국땅임을 알리기 위한 목적으로 사진처럼 태극기를
달아놓는 다는 것이다.
대한민국을 상징하는 국기..
음.. 문득 이런 생각을 해봤다..
하나님 나라를 상징하는건 뭐가 있을까??
예수님을 나타내는건 뭐가 있을까??
하고 말이다.
십자가.
교회
목회자...
썩 다가오지 않는다...
십자가는 이제 그냥 악세사리 모양일 뿐이고
교회는 그냥 이익집단이거나 사교모임인것 같고
목회자는 그저 연약한 사람이거나 혹은 완악한 착취자(?) ㅠㅠ
물론 과장되어 표현한거지만....
성도들도 뭐... 당신들이 바로 하나님나라를 상징하는 사람들입니다.
작은 예수입니다. 라고 말한다면.. 부담스러워 할사람이 더 많지 않을까??
음.. 여러분은 어떠십니까??
손님